'클라라와 태양', '인간의 법정'ⓒ 뉴스1(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