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김해자, 공지영, 장강명(왼쪽부터). 한국문학번역원 제공여태경 기자 모더나 코로나19 변이 백신 허가…삼성바이오 제조식약처, 인도네시아에 의약품 수출 민관 합동 지원단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