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공동수상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국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뉴요커의 기사 '한강과 번역의 복합성' 캡처ⓒ News1권영미 기자 [뉴욕마감] 2025년 첫날, 채권수익률 급등·테슬라 부진에 하락뉴욕 퀸스 나이트클럽 앞서 총격 사건…최소 10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