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데보라 스미스 '오역' 논쟁…쟁점은?

뉴요커, LA타임스 등 해외서도 오역 논란
데보라 스미스 "번역은 원본과 유사한 효과 거두는 것"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공동수상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국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공동수상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국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뉴요커의 기사  '한강과 번역의 복합성' 캡처ⓒ News1
뉴요커의 기사 '한강과 번역의 복합성' 캡처ⓒ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