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3가 일대 한 통신판매점에서 휴대전화 중고 단말기 '민팃 ATM기기'를 작동하는 모습ⓒ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SK네트웍스삼성전자민팃중고폰리퍼폰리뉴드폰윤주영 기자 정기검사 마친 한울 2호기 임계 허용…잔여검사 10개 추진"글로벌 연구협력 성공하려면 안정적 채널·IP 분배 기준 있어야"관련 기사작년 500대 기업 근로손실재해율 소폭 늘었다…무재해 기업도 감소'세기의 이혼'에 이틀새 22% 급등한 SK…'기관'이 쓸어담았다[종목현미경]사외이사로 연 2억 넘는 수입 '13명'…삼성전자는 '평균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