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왼쪽)와 '갤럭시 S22'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2.2.10/뉴스1갤럭시S22 울트라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처럼 S펜 내장형 수납 공간이 적용됐다. 2022.2.10/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관련 키워드갤럭시폴드갤럭시Z폴드4폴더블폰삼성전자삼성IFA2022이기범 기자 경찰 "명태균 명예훼손 고소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서 수사"경찰 "문다혜 음주운전 증거 충분…한의원 압색은 통상적 수사"관련 기사아이폰16·중국산 슬림화 공세 '이상무'…삼성, '갤폴드 슬림' 출격"넓고 얇아졌다"…갤럭시 Z폴드 SE 이달 25일 출고가 300만원삼성전자·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서 수상…나란히 최고상 2개'집사 로봇·AI 홈'도 다 쫓아온 中…삼성·LG "무서운 수준 됐다""얇고 밝은데 소비전력 뚝" 삼성 신기술, 폴더블 올레드 대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