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제공)관련 키워드CJENM티빙OTT콘텐츠부산국제영화제IP양새롬 기자 윤상현 CJ ENM 대표 "연간 1조원 투자, K-콘텐츠 선도"NIA-국립국어원 "키오스크 용어, 쉬운 말로 개선"관련 기사"미래를 스트리밍하다"…과기정통부, '국제 OTT 페스티벌'"10명 중 9명 유튜브 봤다…일 평균 이용시간만 97분"'제2의 우영우' 나오나…KT, 미디어 사업 전략 재검토CJ ENM, 2분기 영업익 353억원으로 흑자 기조…'티빙' 효과야구 이어 농구도 품은 '티빙'…스포츠 앞세워 넷플릭스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