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제이타워에서 열린 '메이드 온 유튜브 아시아태평양(APAC)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요하나 불리치 유튜브 최고 제품 책임자(CPO)가 발표하고 있다. 2024.09.24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유튜브메이드 온 유튜브비오신은빈 기자 빠른정산·후불결제로 소상공인과 상생…네이버페이 '우수기업상'"내일 예약한 맛집까지 차로 15분"…네이버, 올인원 맞춤 서비스관련 기사쇼츠도 AI가 만든다…'동영상 생성' 비오가 바꿀 유튜브 세상은AI로 쇼츠 만들고 더빙까지…유튜브 동영상 제작 AI '비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