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20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4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2023.11.20/뉴스1관련 키워드소버린카카오네이버사법리스크GIO네이버노심초사김민석 기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네오위즈 'ISMS-P' 취득"이번엔 맥라렌 슈퍼카"…크래프톤·맥라렌 'F1 콘텐츠' 맞손관련 기사한국어 기반 LLM 개발사 트릴리온랩스, 57억 규모 프리시드 유치[이성엽의 IT프리즘]MS 발 글로벌 클라우드 대란의 교훈'IT 대란' 네카오 피해 없던 이유?…"자체 클라우드 투자 덕분"MS발 대란에 전세계 속수무책…소버린 클라우드 탄력받을까'네이버' 뛰는데…檢 김범수 조사에 카카오 '노심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