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뛰는데…檢 김범수 조사에 카카오 '노심초사'

사법리스크 재점화에 '술렁'…AI 서비스 및 쇄신작업 표류 우려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 2023.10.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 2023.10.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해진 네이버(035420)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젠승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네이버 인스타그램)
이해진 네이버(035420)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젠승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네이버 인스타그램)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