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준법과신뢰위원회'가 23일 오전 첫 상견레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왼쪽)과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2023.11.23/뉴스1관련 키워드카카오조재현 기자 "스마트폰 없이 읽고 그렸더니…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메타버스 라이딩에 구독료 전액 환급…"운동도 스마트하게"관련 기사"추석 용돈으로 주식 사볼까"…엔비디아·삼성전자 담는 '리틀개미'개정 전금법 시행…선불충전금 100% 별도 관리해야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맞아 16·18일 유료관 무료 개방'K팝 시스템 속 탄생 현지 그룹' 캣츠아이·디어 앨리스, 새 바람 예고 [N초점]"1억명이 불법으로 웹툰 본다"…K웹툰, 해적 사이트에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