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준법과신뢰위원회'가 23일 오전 첫 상견레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왼쪽)과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2023.11.23/뉴스1관련 키워드카카오조재현 기자 김영섭 KT 대표 "자회사 전출, 사업 구조 혁신 위한 결정"SKT, AI고속도로 깐다…"2030년까지 아태 최고 컴퓨팅 인프라"관련 기사정선군, 연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광명시, 프로당구협회 팀리그 경기 19~27일 열려"맞춤 상담으로 손님 늘었다"…소상공인 돕는 카카오 단골거리"만지는 달력은 처음" 카카오, 전국 특수학교에 '점자달력' 선물제주은행, 로컬 브랜드 '우무' 캐릭터 체크카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