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에서 강미소 '메리꽃방' 사장(왼쪽)이 카카오 디지털 튜터의 교육을 받고 있다. (카카오 제공)인천 부평구 상권을 관리하는 고현석 부평 르네상스센터 센터장(오른쪽)과 구현준 대리 (카카오 제공)관련 키워드카카오단골거리소상공인톡채널신은빈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부른 웹툰 '더 그레이트' OST, 12일 오후 6시 공개공짜로 음원 풀었더니…스포티파이에 262만명 몰렸다관련 기사북촌 계동길의 디지털화…카카오, 단골거리 2차 사업 추진소진공-카카오 손잡은 '단골시장', 고령층 매출 증대 효과 '톡톡'"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캠페인카카오, 단골시장 사업 고도화…톡채널 홍보 2000만원 지원"맹꽁이거리로 오세요"…소진공, 카카오와 골목형상점가 홍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