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를 활용한 음란물을 유튜브에서 공유하고 있는 일부 채널. 영상은 22개에 불과하지만 구독자는 수십만 명에 달한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AI 이미지를 공유하는 한 플랫폼에 유통 중인 이미지. 신체 절단 등 고어한 키워드가 포함돼있지만 연령 제한이나 다운로드 제한은 없었다. 해당 이미지의 다운로드 수는 약 1만회에 육박한다. (사이트 화면 갈무리)생성형 AI를 활용해 웹툰을 제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네이버웹툰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의 댓글란. 소비자들은 AI가 웹툰에 활용되는 것이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댓글란 갈무리)관련 키워드생성형 AI룩북네이버웹툰박소은 기자 [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서영교 "尹 심리적 탄핵 끝났다…본인도 위법 사실 알아"[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