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가방사능방재연합훈련이 열린 25일 울산 울주군 울주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서 임승철 현장지휘센터장(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주민보호조치 실시를 위한 합동방재대책협의회가 진행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4.09.25 /뉴스1관련 키워드원자력안전위원회울산새울김승준 기자 대형 지진에 원전 사고나면…원안위 '방재 연합 훈련' 실시중동으로 발 넓히는 뤼튼 "우수 현지 인력 채용으로 시장 선점"관련 기사동해안 8.6 지진에 원전 방사능 누출되면?…로봇 원전에 '투입'새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주민 설명회[신년사] 황주호 한수원 사장 "원전 국정과제 충실…전기료 안정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