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없는 심해 석유 품기 좋은 환경…'대왕고래' 도전 지속해야

석유공사 "동해 울릉분지 심해 최대 140억 배럴 가스"(종합)
"해외 심해유전과 유사 지형 확인…당장 수익 말하긴 어려워"

29일 부산 벡스코 세계지질과학총회(IGC2024)서 한국석유공사는 동해 울릉분지 탐사 심포지엄을 열고 대왕고래 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했다. 이는 동해 울릉분지 일대 석유·가스 유망지를 탐사하는 프로젝트다. 사진은 심포지엄 토론회에 참여한 국내외 석학과 민관 관계자들./News1 ⓒ 뉴스1 윤주영 기자
29일 부산 벡스코 세계지질과학총회(IGC2024)서 한국석유공사는 동해 울릉분지 탐사 심포지엄을 열고 대왕고래 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했다. 이는 동해 울릉분지 일대 석유·가스 유망지를 탐사하는 프로젝트다. 사진은 심포지엄 토론회에 참여한 국내외 석학과 민관 관계자들./News1 ⓒ 뉴스1 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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