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KIGAM은 부산 영도 인근해에서 최신 물리탐사선 '탐해 3호'의 승선 취재를 개방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탐해 3호엔 반사파 수집용 장비인 '탄성파 스트리머'가 8개 조 탑재됐다. 스트리머는 1조 당 6㎞의 띠 형태를 취하는데 평소엔 선박에 돌돌 말려 탑재된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탐해3호물리탐사선희토류석유가스해저포항부산윤주영 기자 "여의도 탄핵 집회 때 화장실 찾는 시민들 보고, 지도 만들었죠""글로벌 아티스트도 Z플립으로 셀피"…삼성전자 빌보드 행사부스관련 기사바닷속 보물 탐사연구선 '탐해3호' 취항…전 세계 바다 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