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장비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지방방사능측정소 실험실에서 언론에 시료 처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2024.03.10 /뉴스1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대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시설 앞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김승준 기자 애플 연내 통화 녹음 공식지원… "내년 한국어 AI 지원 예정""SW 교육 격차 해소"…CJ SW창의캠프, 수료생 1만3000명 돌파관련 기사후쿠시마 오염수 IAEA 국제 교차 검증…중국 참여"차세대 원자력으로 비상한다"…'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 개최정부 "수산물 삼중수소 검사, 연내 기준 마련해 착수 예정"원안위 국감, 오염수 공방전…작년 이어 탈원전 '알박기' 인사 논란도(종합)[뉴스1 PICK]국감 사흘째…통계 조작·원전 오염수 등 놓고 여야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