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영향 평가 상시 감시 필수"…"오늘도 제주도는 이상無"[르포]

국외 방사능 영향 측정하기 좋은 마라도·제주도…"제주도는 감시 최전방"
후쿠시마 오염수 공포에 제주도 방사능 검사 의뢰 6~7배 늘어

마라도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장비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
마라도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장비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

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지방방사능측정소 실험실에서 언론에 시료 처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2024.03.10 /뉴스1
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지방방사능측정소 실험실에서 언론에 시료 처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2024.03.10 /뉴스1

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대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시설 앞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
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대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시설 앞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