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장비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지방방사능측정소 실험실에서 언론에 시료 처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2024.03.10 /뉴스1정만희 제주대학교 교수가 7일 제주대에 설치된 방사능 감시 시설 앞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2024.03.10 ⓒ 뉴스1 김승준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김승준 기자 "연구자가 안전한 R&D 환경 이루자"…2024연구실 안전 주간 개최따뜻한 겨울부터 안전한 우주 비행 만드는 '열 차폐'[아무Tech]관련 기사후쿠시마 오염수 감시예산 36%↓…"분석 장비 구축 완료 탓"후쿠시마 오염수 IAEA 국제 교차 검증…중국 참여"차세대 원자력으로 비상한다"…'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