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위원회 2024 업무 추진 방향.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4.02.16 /뉴스1관련 키워드원자력안전위원회원전후쿠시마김승준 기자 직장인 친구 '클로바노트' 기업용 출시…보안·회의 분석 강화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떴다관련 기사유국희 "일본 오염수 감시부터 방사선 현장까지 국민 지키겠다"후쿠시마 오염수 감시예산 36%↓…"분석 장비 구축 완료 탓"동해안 8.6 지진에 원전 방사능 누출되면?…로봇 원전에 '투입'日도쿄전력, 후쿠시마 핵연료 반출 작업 전 '단 1번'도 현장 확인 안 해[뉴스1 PICK]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입장차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