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진 클로이 앵거스씨가 26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2023 베노티앤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진출 기자간담회'에서 이족보행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을 입고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로봇웨어러블아무Tech김승준 기자 '내 손 안의 AI'…진짜 똑똑해지기 시작한 스마트폰유상임 장관 "R&D 성과, 산업 적용 늘려야…범부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