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튜버가 죽은 반려견을 복제했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사모예드 티코 갈무리)관련 키워드사모예드티코펫로스룩셀바이오미래셀바이오IBS구본경박세필윤주영 기자 정기검사 마친 한울 2호기 임계 허용…잔여검사 10개 추진"글로벌 연구협력 성공하려면 안정적 채널·IP 분배 기준 있어야"관련 기사반려견 복제한 유튜버 "비용 8천~1억2천…복제 과정서 죽은 개 없다""무지개 다리 건넌 티코 그리워"…죽은 반려견 복제한 유튜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