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규 KT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 (IPTV협회 제공)관련 키워드KTIPTV인터넷TV업계고사우려정책지원양새롬 기자 아동엔 AI역량 강화, 시니어엔 뇌활력 교육…KT IT 서포터즈'피겜3', 올해 웨이브 신규가입 견인했다…'웨이브 어워즈'관련 기사IPTV 출범 16주년…"전대미문 위기 미디어시장 규제개혁 해야"유료방송 쪼그라드는데 IPTV만 웃었다…케이블TV선 SKB 선전KT, 3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44.2% 증가…임금협상 비용 조기반영"한계 봉착"…보릿고개에 자구책 마련하는 유료 방송"지니야, 공기청정기 켜줘"…KT, 셋톱박스에 AI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