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제공)관련 키워드케이티스카이라이프아동청소년사랑의안테나무료시청권사회공헌양새롬 기자 샤오미, 한국법인 '샤오미코리아' 설립…韓 공략 나선다유족 요청에도 '카톡친구 정보' 주기 어렵다…"제도 개선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