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구글유튜브망이용료무임승차넷플릭스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콘텐츠서비스제공자윤주영 기자 "집배원이 안부 살핀다"…우본 지난해 18만 취약계층 지원U+ 망 빌린 알뜰폰 고객 업무, 알닷케어서 한 번에관련 기사"구글이 다 듣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에 국회·방통위 질타"구글, KBS보다 정부광고료 많이 타가면서 망 이용 무임승차"공룡 기업 영향력 커지는데 '공영방송 장악' 프레임 갇힌 방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