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경험은 오히려 자산"…사내 벤처 키워 신사업 찾는 LG U+

직원 유망 아이디어, 스타트업으로 육성…벤처8곳, 100억원 유치
"창업 경험이 본업과 시너지…소비자 페인 포인트 반영 서비스"

LG유플러스 사내 벤처서 분사한 '케미컴퍼니'의 데이팅 서비스 '하트트래블'(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사내 벤처서 분사한 '케미컴퍼니'의 데이팅 서비스 '하트트래블'(LG유플러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