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단 24'(DAN 24) 콘퍼런스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네이버지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네이버지도의 '거리뷰 3D' 서비스를 시연한 화면. 건물 표면에 장소 정보를 표시해 준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단 24'(DAN 24) 콘퍼런스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클로바X 부스에서 시연 화면을 보고 있다. 2024.11.12.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단단 24네이버지도AI거리뷰클로바신은빈 기자 등산 전 '맞춤 날씨' 하산 후 '맛집 추천'…플랫폼의 취향 공략빠른정산·후불결제로 소상공인과 상생…네이버페이 '우수기업상'관련 기사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공시지원금 올리고 경품 내걸고…통신사, 수험생 잡아라'종이 없는 입장' 만든 네이버페이, 벌써 6500명 NFT 생태계 유입로봇이 스스로 문 열고 이동…로봇과 공존하는 네이버 1784네이버 장소 리뷰, MZ 콘텐츠 SNS로 진화…"AI 요약 기능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