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네이버 컨퍼런스 DAN24 질의응답 세션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최수연손엄지 기자 "냥스타도 안 돼?"…단속 강화에 인스타 반려동물 계정도 '혼란'카카오 노사, '일주일에 최소 1일' 재택근무 합의 가닥관련 기사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 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한때는 혁신의 상징 '네카오'마저…'AI 시대' 미래가 없다[시장의 경고]③"AI 자신있다" 네이버, 평균 연령 45세 '신진 리더십' 등장(종합)음성·시각 더한 하이퍼클로바X, 의도까지 파악해 사용자 돕는다최수연 네이버 대표 "모든 서비스에 AI…전 세계 유일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