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방사선 충돌 테스트 시설. 가속관 끝에서 방출된 양성자 빔을 저선량부터 서서히 출력을 높여 언제 회로 이상이 생기는지 파아한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양성자가속기경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윤주영 기자 "누구나 기술혜택" 디지털포용법 제정…키오스크 운영 규정 강화공학한림원 2025년 신입회원 선정…학계 59명·산업계 58명관련 기사원자력연, 경주 양성자가속기 24시간 운영…반도체·항공우주 활용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