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기조연설에서 갤럭시 AI의 XR 영역 확장을 시사했다.관련 키워드갤럭시AI퀄컴XR삼성전자김승준 기자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에 경기북과학고 학생들퀄컴 행사 찾은 노태문 "이제 획기적인 XR 렌즈로 AI 경험할 때"관련 기사2028년에는 '갤럭시 XR'로 올림픽 볼까…박차 가하는 삼성노태문 "연내 구글과 XR 플랫폼 출시…개발 생태계 구축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