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마전' 텔레그램 이용자는 최대…'카톡 리딩방' 봉쇄 반사이익

텔레그램 8월 MAU 347만명 전월比 10%증가…앱 설치도 폭증
'카톡 리딩방 금지' 결정적…플랫폼법 등 규제에 닮은꼴 우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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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리딩방 운영자가 카톡 정책 변경을 언급하며 텔레그램으로 입장해 달라고 하고 있다.(독자 제보)
주식 리딩방 운영자가 카톡 정책 변경을 언급하며 텔레그램으로 입장해 달라고 하고 있다.(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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