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없는 '네카라쿠배당토'…네카오, 하반기 신입 공채 없다

카카오 "신입 채용 홀드"·네이버 "하반기엔 채용 계획 없어"
신입보다 경력직 선호…"네카라쿠배당토, 상시 채용은 열려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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