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종진 알리바바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와 케니 송 한국 지사장이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질의 응답하고 있다. 2024.07.30 ⓒ 뉴스1 김승준 기관련 키워드알리바바클라우드디지털전환DX파리올림픽김승준 기자 이번 추석에 뜨는 달은 평소보다 크고 밝은 '슈퍼문'이제 애플도 USB-C 시대…애플 고집 꺾은 유럽의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