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김태호 "무료 AI는 카톡처럼 당연해질 것…AI 서비스 접목 분야 중요"

[NTF 2024]교육 현장, 일상적 AI 앞세운 뤼튼 "10대, 20대 이용자 다수"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는 19일 '2024 뉴스1 테크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김승준 기자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는 19일 '2024 뉴스1 테크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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