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현 제2차관(오른쪽)과 도린 보그단-마틴 ITU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기정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과기정통부서장원 기자 쿠데르메토바 자매,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동반 진출(종합)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과기정통부, G20 정상회의 앞두고 브라질서 연구혁신장관회의 참석22대 국회 첫 국감 임박…과방위 3대 이슈는 단통법·제4이통·AI주요 기술에서 한국 추월한 중국…전략 기술서 '인해 전술'韓,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 의장단 진출정부,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서 韓 디지털 정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