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지방우정청부산경찰청집배원김승준 기자 유럽 으름장에 고집 꺾은 애플…아이폰 배터리 교체 쉬워졌다티맥스클라우드, AWS 결합 설루션 공개…"확장·안정성 강화 "관련 기사골목 구석구석 우체국 집배원이 살핀다…'우정순찰대' 지역 치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