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지방우정청부산경찰청집배원김승준 기자 '내 손 안의 AI'…진짜 똑똑해지기 시작한 스마트폰유상임 장관 "R&D 성과, 산업 적용 늘려야…범부처 논의"관련 기사골목 구석구석 우체국 집배원이 살핀다…'우정순찰대' 지역 치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