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뤼튼 본사를 방문한 싱가포르 사절단이 경영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왼쪽 이세영 대표, 오른쪽 푸투치어리 부장관. (뤼튼테크놀로지스 제공) 2024.05.21 /뉴스1관련 키워드AI 서울 정상화의뤼튼싱가포르김승준 기자 과기정통부-미국 국토안보부,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연내 착수일론 머스크의 X 떠나 블루스카이 이주하는 과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