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타 코리아 본사로 들어서고 있다. 10년 만에 방한한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메타의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마3' 구동에 쓰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논의를 하고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확장현실(XR)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2.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메타유명인사칭피싱범죄피싱투자사기김승준 기자 구글이 진전시킨 양자컴퓨팅, 양자 AI 향해 간다[아무Tech]10년 만에 폐지 앞둔 단통법…통신비 절감 효과 있을까관련 기사[뉴스잇(IT)쥬] 네카오·이통사, 韓 AI 전략 마련…'갤S24' 인기에 실적도 봄바람'유명인 투자 피싱' 활개…네카오 '신고 센터'·메타 '캠페인 준비'홍진경, 사칭 주식 리딩방 사기 주의 당부 "피해 규모 1조 추산…속지 마시길"방통위, 유튜브·인스타에 '유명인 사칭' 주식 리딩방 광고 차단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