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송(Kenny Song)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지사장은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디어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알리바바클라우드클라우드손엄지 기자 네이버·WTS 연동, 주식거래 아닌 '업무 위탁'…"라이선스 불필요"카카오골프 "홀인원하면 300만원"…멤버십 홀인원 축하금 높여관련 기사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교류의 장…국제 OTT 페스티벌 오늘 개막9만→30만…알리바바 클라우드, 자사 AI 모델로 고객 확대알리바바 클라우드, 신규 AI 모델 100여 개 오픈소스 배포올마이투어, 홍콩에 해외 지사 첫 설립…"클라우드 채널링 가속화"알리바바 클라우드 "IOC와 함께 올림픽 생중계 디지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