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e스포츠 앞세워 해외 노크…네이버와 경쟁도 자신 있어"

"제작 스튜디오·인력 타사 대비 압도적"

30일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형진 서비스UX실 실장(왼쪽)과 채정원 아프리카TV e스포츠·게임콘텐츠 사업부문 부문장의 모습 2023.12.30/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
30일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형진 서비스UX실 실장(왼쪽)과 채정원 아프리카TV e스포츠·게임콘텐츠 사업부문 부문장의 모습 2023.12.30/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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