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형진 서비스UX실 실장(왼쪽)과 채정원 아프리카TV e스포츠·게임콘텐츠 사업부문 부문장의 모습 2023.12.30/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관련 키워드아프리카티비아프리카TV치지직네이버스트리밍e스포츠박소은 기자 유승민 "국힘, 완전히 망하는 코스…'탄핵 찬성파'와 연락도"선관위, '이재명은 안됩니다' 지역구 현수막 불허…'내란공범'은 허용관련 기사'아프리카TV→숲' 리브랜딩 직후 "구독료 36.4%인상"트위치 철수 後…아프리카TV·치지직 '엎치락뒤치락'치지직, 트위치 韓 철수 전 이용자 수 추월…하루 이용자 65만명[단독]트위치 韓 철수에…KT롤스터·한화생명e스포츠 '치지직' 진출 가닥치지직·아프리카TV, 설 연휴 사로잡을 인방 콘텐츠는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