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으로부터 집배원과 물류 종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겨울철 집배‧물류 종사원의 안전 및 보건 특별관리기간'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2023.1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복지등기복지김승준 기자 우체국쇼핑, 2025 설맞이 선물 대전…특산물 50% 할인헬스장 가면 인바디부터…체성분 측정 원리는[아무Tech]관련 기사과기정통부, 적극행정 우수 1위…집배원이 복지사각지대 해소광주시 자립준비청년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제공가스안전公, '가스안전 복지등기'로 도서지역 안전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