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기업참여제한공공소프트웨어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소은 기자 한동훈, 빈손 만찬에 "소통의 과정"…당내선 이견 속출(종합)한동훈, 만찬 성과 묻자 "저녁을 먹은 것…허심탄회한 논의 필요"관련 기사강도현 2차관 "단통법 폐지 등 올해 국회서 해결됐으면"中企업계 "공공SW사업 중기 한정 사업금액 상한 추가 확대해야"'행정망 먹통 방지' 대책, 방향성 '적절'…"예산 확보 관건"700억원 이상 공공 SW 사업, 대기업도 뛰어든다주요 시스템 이중화 '의무화'…행정망 '먹통' 사태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