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4세대 나이스(NEIS) 접속 오류 모습. (서울교사노동조합 제공) 관련 키워드LGCNS쌍용정보통신공공SW국정감사오현주 기자 북 풍선에 잇단 화재…오세훈 "진화 힘들어, 11월까지 대응 진전"오세훈 "RISE 사업 잘 되도록 합리적 시스템 구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