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신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겸 방송소위원장이 12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2차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한 방송보도 적절성 여부를 긴급 심의 했다. 2023.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뉴스잇쥬페이커2022아시안게임AI가짜뉴스방심위방통위김승준 기자 애플 연내 통화 녹음 공식지원… "내년 한국어 AI 지원 예정""SW 교육 격차 해소"…CJ SW창의캠프, 수료생 1만3000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