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YTN 흉기난동 뉴스에 사진 게재는 흠집내기…고소·고발 대응"(종합2보)

YTN "단순 실수, 의도 없어"…李 "실수 아닌 고의"
"사과 진정성도 의심…방심위 제소 등 모든 수단 가용해 대응"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8.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8.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0일 YTN 뉴스 화면 갈무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 제공)
10일 YTN 뉴스 화면 갈무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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