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버티컬 서비스', 카카오는 '카카오톡' 연계…양대 플랫폼 AI 전략

AI 개발에 1조원 투자 네이버…기업고객 구독 서비스로 '수익화'
카카오는 역시 카카오톡…경량화 모델로 접근성 극대화 '시장 안착'

채선주 네이버 ESG-대외 정책 대표(오른쪽)와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플랫폼 자율기구 자율규제방안 발표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5.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채선주 네이버 ESG-대외 정책 대표(오른쪽)와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플랫폼 자율기구 자율규제방안 발표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5.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카카오 판교오피스 전경 (카카오 제공) ⓒ 뉴스1
카카오 판교오피스 전경 (카카오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