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카카오는 글쓰기 서비스인 '브런치' '티스토리' '카카오스토리'의 유입량을 끌어올리고자 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스토리 홈'을 출시했다. 카카오 '스토리 홈' 개설 (스토리 홈 화면 갈무리) ⓒ 뉴스1카카오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은 1년 새 이용자 수가 120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제공. 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스토리SNS남해인 기자 제주시 서쪽 해역 규모 2.6 지진…"피해 없을 것"'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관련 기사카카오엔터 '더 그레이트'·안유진 OST 발매…지민 작가 축전 공개"글로벌 PC·콘솔 잡는다"…K-게임, '트리플A급' 신작으로 맞불"서울숲서 오래 함께"…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시즌2''빅토리' 조아람 "혜리, 든든한 기둥…세대차이 느끼기도""지역의 숨은 매력 알린다" 영동군 SNS홍보단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