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용자들의 점포 방문 후기인 '리뷰'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도 서비스가 리뷰를 콘텐츠로 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같이 변화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도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뉴스1(왼쪽부터)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의 리뷰 작성 화면.ⓒ 뉴스1관련 키워드네이버카카오지도앱지도SNS콘텐츠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관련 기사"원래 30% 싼데 배달비도 할인"…내달 지도·배달앱에 '착한가격업소' 뜬다"우리동네 민방위대피소 이렇게 찾아요…미리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