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서울'의 서울시장실에서 오세훈 시장 아바타가 인사를 하고 있다.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메타버스 서울' 내 민원 창구인 '민원 서비스' 공간.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메타버스 서울 2단계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메타버스 서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사업비는 약 23억원에 해당한다.ⓒ 뉴스1 남해인 기자 관련 키워드메타버스메타버스서울서울시오세훈아바타플랫폼IT남해인 기자 마약 범죄자 검거 생중계하던 유튜버…'사적제재' 법원의 판단은?판자촌 구룡마을에 집회 중 망루 세운 주민 6명 경찰 연행관련 기사정근식 "진단검사로 학생 기초학력 보장…개발·평가 예산 17억"서울교육청 '메타쌤' 유니티 어워즈 입선…초중고 교육기관 최초"인공지능, 직접 체험해보세요"…'서울퓨처랩 축제'서울공공앱 '서울 일자리 포털' 12월 폐기…"민간서비스 중복"뷰티업계 인재 확보戰…코스맥스 이어 한국콜마도 신입사원 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