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업비트, 65억 '루나 수수료' 활용 두고 첫 회의…투자자 지원안 논의

7일 첫 회의…"수수료, 투자자에 환원하는 방안은 반대 의견 커"
업비트, '테라 사태' 당시 수수료로 239BTC 벌어…당시 기준 95억

한국산 가상자산 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20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날 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업비트의 모습. 2022.7.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산 가상자산 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20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날 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업비트의 모습. 2022.7.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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