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도 네이버도 '관심사'에 꽂혔다…신규 서비스 경쟁 불붙는다

네이버 "버티컬 서비스로 모이는 차세대 커뮤니티 계획"
카카오 "관심사 기반 오픈채팅으로 비(非)지인 연결할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4월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에서 글로벌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News1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4월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에서 글로벌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News1

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2018.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2018.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카카오 메타버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남궁훈 카카오 대표(카카오 제공) ⓒ News1 이정후 기자
7일 '카카오 메타버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남궁훈 카카오 대표(카카오 제공) ⓒ News1 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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