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대박 '망사용료' 논란…넷플릭스, 왜 지금 가격 올릴까

월 1만4500원→1만7000원…한국 진출 5년 만의 첫 가격 인상
경쟁 심화할수록 콘텐츠 투자 비용이 늘어나…'OTT 경쟁의 역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 넷플릭스 요금제 (넷플릭스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 넷플릭스 요금제 (넷플릭스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가 12일 국내에서 디즈니플러스(+)를 공식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즈니코리아 제공) ⓒ 뉴스1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가 12일 국내에서 디즈니플러스(+)를 공식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즈니코리아 제공) ⓒ 뉴스1

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