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 직장 내 괴롭힘 논란… 네이버 "자체 조사 결정"(종합)

해피빈 퇴사자들 "A 실장, 회의 중 폭언 및 폭행 지속"
A 실장 "사실무근…객관적인 조사해달라" 입장문 발표

 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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